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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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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7번째 이야기

최유준 | 2024-01-23 | 조회 1307

사람은 언젠가 죽겠지요... 외롭게만 살아가다가 저도 언젠간 나이가 들고 죽겠죠 한 60까지는 그래도 살고 싶네요 혹시 그때 되서라도 저로 인해 누군가한테 새로운 삶을 주었다면 제가 한 행동 중 가장 잘한 일이겠지 하고 신청합니다. 저로 인해 새로운 삶을 받으신분들은 외롭지 않고 항상 사랑받으시길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태어나서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걸 제일 싫어하며 살아왔습니다. 마지막엔 도움이라는걸 드리고 떠나면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이것저것 읽어주시느라 감사드립니다. 제가 아는분이 좀 적어서요 모두 외롭지 않으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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