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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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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번째 이야기

허준수 | 2022-04-16 | 조회 1687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 라고 하신 말씀을 생각합니다. 저도 거져받은 이몸을 잘쓰고 잘간직해서 티끌만한 보템이 될수있다면 강사하고 감사할뿐입니다.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올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과 함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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