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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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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7번째 이야기

김경린 | 2022-05-03 | 조회 1698

하느님께서 거저 주신 이몸이 죽어서 누군가에게 쓰임이되어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희망과 빛이 될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고 뜻깊은 일이 있을까요~? 하느님 감사합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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