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 희망등록을 할 수 있는 장기기증의 종류는 뇌사시 기증, 사후 기증입니다. 뇌사시 장기기증은 신장, 간장, 심장, 폐, 췌장, 췌도, 소장, 안구(각막)만이 실제로 기증이 되며, 사후 기증은 사망한 후 이식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증이 되는 것으로 현재 안구(각막)기증만 가능합니다.

    안구(각막)기증의 경우는 사후 6시간 이내에 연락을 주셔야 실제로 이식이 가능합니다. 

  • 사고나 질병으로 환자의 뇌사가 의심되면 장기기증을 전제로 하여 환자 가족이나 의사가 뇌사판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뇌사의 판정은 뇌파 검사 등 법에 정해진 일련의 검사과정을 통해 3명의 뇌사판정 전문의에 의해 이루어지며, 판정의 전 과정과 결과에 대해 뇌사판정위원회가 최종 판단하게 됩니다. 뇌사판정위원회는 신부, 목사, 승려 등의 성직자와 변호사, 판사 등의 법조인, 뇌사 판정에 관여하지 않은 전문의사 등 4~6명의 다양한 인사들로 구성 의학적, 법률적, 윤리적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결정하게 됩니다. 

  • 장기기증희망 등록을 하는 단계에서는 가족동의가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본인이 생전에 장기기증을 희망했어도, 법률에 의한 가족 동의가 없으면 기증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실제 장기기증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가족과 충분히 상의하고 이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가족이 반대하시면 본인의 장기기증 의사를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에게 지속적으로 밝히십시오. 뇌사로 기증의 기회가 온다면 마지막 순간에 가족들이 결정을 내릴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번거로우시겠지만 유선상으로 본인 확인 후 취소할 수 있습니다. 한마음한몸 장기기증센터로 전화주셔서 취소의사를 밝히시고, 등록증을 파기한 후 가족 및 동의자에게 생각이 바뀌었음을 알리시면 됩니다. 

  • 장기이식수술은 12시간 안에 끝나며, 끝난 후 시신을 외관상 수술 흔적이 보이지 않도록 수습하여 유족에게 인도합니다. 

  • 안구(각막)기증의 경우 나이와 무관합니다. 다른 장기의 경우도 연령이 문제가 아니라, 개개인의 현재 건강상태가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므로 사망당시에 의사가 적합여부를 판단하게 됩니다. 

  • 네. 가능합니다. 근시, 난시 등으로 안경을 착용하신 분을 포함하여 모든 분이 가능합니다. 단, 매독, AIDS, 패혈증 등 전염성 질환으로 사망한 경우에는 기증하실 수 없습니다. 

  • 병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장기를 기증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장기나 조직의 이식적합성은 전문의사와 기증 예정자의 현재 상태 및 과거 병력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