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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위해 도움이 되고픈 작은 마음으로 신청해봅니다~~~
1433번째 이야기
매일 매일 살면서 삶은생활 준비하고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모르는 세상... 내가 떠날때 누군가에게 도움이라도 되고싶어 ... 떠나기전에 이것 하나라도 준비했다.
1432번째 이야기
좋은 일 하고 가겠습니다
1431번째 이야기
어느 늦은 퇴근길.. 운전하며 우연히 드는 생각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었네요. 저에 결정이 부디 선한 영향력으로 주위에 물들길 바라봅니다.
1430번째 이야기
11. 19 추수감사주일로 예배 드리면서 ~ 올 한해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렸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건져내어 영원한 생명을 주신, 구원의 은혜에 다시한번 깊은 감사와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제 새생명 얻은 저는 나만 사는 , 이기적인 인생(삶)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들을 살리는 그런 삶을 살고 싶다. 그 첫발을 지금 이렇게 내딛게 되어 참으로 주님께 감사하다. 살아있는 동안 더 몸을 아끼고 나중에 누군가를 살리는 그러한 삶을 살게 하시고 또 결단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
1429번째 이야기
내가 죽는다면.... 생각하면 무서울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난다면 그것만큼 하느님의 자녀로써 이세상 잘 살다가 가는게 아닌가 싶다. 무얼 바래서가 아니고 지금 살고 있는 이 세상 후회 없이 살다가 나에게 사고가 났을 때 그 또한 주님의 손길이 닿을 수 있다면 그리고 남아 있는 가족에게 하늘아래 같은 세상에서 숨쉬고 있음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면 비로소 나는 편안히 눈을 감을 수 있을 것 같다.
1428번째 이야기
반백살 살면서 참 어리석고 철없이 살았습니다. 작년에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또 이어 자식처럼 키우던 강아지도 갑작스레 별이 되었습니다. 너무 큰 슬픔에 눈물조차 흘리지 못하고 지냈습니다. 죽음에 대한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현재 너무 외로운 삶을 살고 있지만 죽어서까진 그러고 싶진 않았습니다. 꼭 필요한 누군가의 일부가 되어 행복한 별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겠습니다.
1427번째 이야기
사람이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가족들을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마지막으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신청했습니다.
생명나눔 문의
한마음한몸운동본부 나눔자리
운영시간
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