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이란?

장기기증은 우리가 죽게 되었을 때 할 수 있는
마지막 나눔이자, 가장 소중한 나눔입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수많은 환자들이 기증자를 구하지 못해
생명을 잃거나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장기기증이란?

장기기증은 자신의 소중한 신체의 한 부분을 아무런 대가없이 장기이식이 필요한 아픈 이들에게 나누어 주는 것으로,

  • 1)뇌사(腦死)시 기증
  • 2)사망 후 기증이 있습니다.
뇌사(腦死)시 장기기증
뇌사란, 각종 뇌 질환이나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모든 뇌기능이 손상을 입어 회복할 수 없을 만큼 그 기능을 상실하여 인공호흡기나 약물에 의해 생체 현상이 유지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경우 회복이 절대 불가능하고 인공호흡기나 약물투여를 중지하면 곧 죽음에 이르게 되며 인공호흡기나 약물로 처치하더라도 대부분이 2주 안에 심장박동이 정지되어 사망하게 됩니다. 심장박동이 멈추기 전에 장기를 기증할 수 있습니다.
사망 후 안구(각막) 기증
심장이 멎은 후에 기증이 이루어지므로 기증 가능한 장기에 제한이 있습니다. 사후 기증으로는 안구(각막)기증만이 가능하며, 사후 6시간 이내에 연락을 주셔야 실제 기증이 가능합니다.
  • - 기증대상 : 심한 외상이나 수술 후유증으로 인해 각막이 손상을 입었거나 혼탁이 있어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
  • - 각막이란 : 검은 눈동자를 덮고 있는 안구 제일 앞쪽의 얇고 투명한 막으로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합니다.

※ 안구(각막)기증은 장기기증과 달리 사망 후에도 기증이 가능하며, 장기기증과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